루이비통 그래피티 선글라스 LOUIS VUITTON GRAFFITI SUNGRASSES
팔았다, 샀다를 필웨이에서 반복하기를 수차례한 선글라스.
명품은 역시 희귀하고 봐야한다. 이 제품은 2009년 스테판 스프라우스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이다.
가지고 있자니 너무 평소에 쓸일이 없고, 팔자니 다시는 쉽게 구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에
이리저리 머릿속이 복잡했다. 그 당시 가격이 76만원 근처였다. 18k금으로 둘러 쌓여 있지도 않다. 대신
모든 부분이 수작업으로 아세테이트를 깎아 만들었고,
코받침이나 다리쪽에 새겨진 루이비통 그래피티는
마치 형광 불량식품 처럼 엄청 튄다.
간혹 필웨이에서 거래품이 나오기도 하지만 좀처럼 보기 힘들다.
본 블로그는 어떠한 경제적인 대가도 받지 않은 순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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